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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⅓이닝 2실점' 다저스, 밀워키에 역전승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입력 : 2018.10.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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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제임스 터너/AFPBBNews=뉴스1
LA다저스의 제임스 터너/AFPBBNews=뉴스1

저스틴 터너의 역전 투런포가 류현진을 패전 위기에서 구해냈다.

LA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코닌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개최된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호투를 보여줬던 다저스의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밀워키 타선에 고전했다.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4⅓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피홈런 무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5회 올란도 아르시아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한 뒤 흔들렸다.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AFPBBNews=뉴스1
류현진이 14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AFPBBNews=뉴스1
이후 류현진은 투수 웨이트 마일리에게 두 번째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로렌조 케인이 2루타를 치면서 1사 2,3루 위기가 됐다. 연속 3안타를 맞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후속투수 라이언 매드슨이 브론에게 내야땅볼로 1점을 내주며 마일리가 홈인,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었다.

밀워키는 6회말 트래비스 쇼의 솔로홈런까지 더해져 3-0으로 달아났다.

다저스 타선은 7회초 침묵을 깼다. 코디 벨린저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오스틴 반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1점을 추가했다. 8회초엔 저스틴 터너의 투런 홈런이 폭발하며 4-3 역전에 성공했다.

밀러파크에서 1승씩 나눠가진 다저스와 밀워키는 오는 16일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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