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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25개월 만에 LPGA 정상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입력 : 2018.10.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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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 리조트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전인지가 9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 리조트에서 열린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전인지가 9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사진제공=KLPGA 박준석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2년여 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전인지는 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 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인지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영국의 찰리 헐(13언더파 275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의 우승은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2년1개월 만이다. 2015년 US여자오픈에서 LPGA 첫 승을 거둔 전인지는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거둔 후 25개월간 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 2년 동안 준우승만 5번을 기록하는 등 우승과 연이 없었던 전인지는 국내 유일의 LPGA에서 마침내 올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자신의 LPGA 통산 3승째이자 한국의 시즌 9승째를 이뤄냈다.

전날 공동 4위로 올라선 전인지는 이날 1, 2번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5, 6번홀에서 또 한번 연속 버디를 낚으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전인지는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후반 10번 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으나 13번 홀(파5) 추가 버디로 만회했다. 15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이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최종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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