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교육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개통 나흘만에 100건 돌파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교육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개통 나흘만에 100건 돌파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10.22 22:51
  • 글자크기조절
교육당국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통한 지 4일 만에 신고접수가 100건을 넘어섰다.

교육부는 22일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일일 접수 현황 집계 결과, 개통 첫 날인 지난 19일 33건에서 나흘만에 전국적으로 13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토, 일요일인 주말에만 접수된 건이 45건이다


교육부와 각시도교육청으로 22일 하루에만 총 53건이 접수됐다. . 교육부로 12건이, 교육청에는 서울 12건, 경기 10건, 부산은 9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대구와 충북, 전남은 각 2건씩 접수됐고, 광주와 울산, 경북, 경남은 각 1건의 신고접수가 들어왔다.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이 95% 이상인 세종을 비롯해 충남, 강원에서는 아직 신고 건수가 없었다.

한편,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는 교육부 홈페이지 첫 화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또,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민원 콜센터 전화(02-6222-6060)로도 접수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남몰래 60% 반등…조선주, 강세 예상하는 3가지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