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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트-넥서스원, 전략적 파트너십·투자 계약 체결

"글로벌 ICO 플랫폼 진화 위한 기술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 박차"

머니투데이 왕양 기자 |입력 : 2018.10.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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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가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넥서스원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비트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14년 간 변호사로 근무한 도현수 CEO(최고경영자)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리눅스인터내셔널 등을 창업한 우상철 CTO(최고기술경영자),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MBA) 및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뉴욕 본사 금융전문가 출신인 윌리엄 리아오 COO(최고운영책임자)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다. 전 세계 투자자에게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 최상의 보안시스템을 갖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2017년 7월 개발에 착수했으며 11월 서비스 출시 예정이다.

프로비트는 △1초 당 150만 건 주문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거래 속도 보유 △완전 맞춤 설정이 가능한 거래 환경 제공 △디지털 자산의 95% 이상을 콜드월렛에 저장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을 비롯한 암호화 알고리즘, 하드웨어 보안키와 소프트웨어 이중 인증 등 다양한 보안 옵션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거래 편의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해킹 피해를 강력하게 차단하는 것이 핵심 강점이다.

넥서스원은 2017년 말 서울에서 출범한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업으로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ICO(암호화폐 공개) 프로젝트 투자에 집중하며 현재까지 약 15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국내의 프로젝트로는 인슈어리움, 템코, 스핀프로토콜이 있으며, 해외 프로젝트로는 블록클라우드, ORBS, 멀티 VAC 등이 있다. 넥서스원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유수 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프로젝트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김성구 넥서스원 대표는 "프로비트는 제품을 오래 준비한 만큼 기존 거래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했다"며 "특히 사용자들은 사용자 환경(UI),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현수 프로비트 대표는 "많은 거래소가 급하게 개발, 오픈하면서 불안정하고 불완전하게 만들어 진 거래소가 난립하고 코인 도난, 입출금 오류, 부정확한 거래 등이 발생해 사용자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전 세계 암호화폐 투자고객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거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넥서스원의 전략적 투자를 계기로 빠르고 안정적인 암호화폐 거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국내 개발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글로벌 ICO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술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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