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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NEW, 희비의 쌍곡선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입력 : 2018.10.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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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NEW, 희비의 쌍곡선
3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상표·서혜원 키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NEW, 희비의 쌍곡선'입니다.

키움증권은 NEW (4,700원 상승170 3.8%)에 대해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에도 드라마, 스포츠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 내년 비영화사업 매출비중이 51%에 이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키움증권은 NEW의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1783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5억원원을 제시했습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출비중 50%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사업 여부가 영업이익의 결정요인이라고 판단한다"며 "하반기 텐트폴 작품의 흥행과 해외 판권판매를 통해 손실폭은 축소될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내년 실적 추정치로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2216억원, 영업이익은 177% 증가한 69억원을 제시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영화 매출 비중 축소로 영화 흥행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올해 대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NEW는 연초 연간 9편 영화 개봉으로 역대 최대 영화 라인업을 보유해 영화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매출비중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 영화 사업에서 '염력'과 '바람바람바람'의 손익분기점 미달이 상반기 영업이익이 부진한 원인이다.

올해는 영화사업 이외의 사업부가 성장하는 원년으로 판단된다. 드라마, 스포츠 사업 중심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며, 중장기적으로 영화 흥행에 대한 실적 변동성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자회사 스튜디오앤뉴를 통해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을 시작했으며 올해 JTBC에서 2편 방영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편수는 해마다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드라마 사업 매출액은 158억원으로 예상된다.

내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2216억원으로 예상한다. 현재 발표된 내년 영화 라인업은 연간 8편 배급 예정이다.

내년은 영화관 상영 매출보다 국내 부가판권 매출 중심의 성장세를 예상한다. 드라마 사업에서 2019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354억원으로 예상한다. 드라마 4편을 제작할 것으로 예상, 드라마 부가판권 매출도 2019년부터 기대해 볼 수 있다.

박계현
박계현 unmblue@mt.co.kr

머니투데이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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