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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7세로 발렌시아 1군 데뷔… 골대 맞힌 아쉬운 슈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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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7세로 발렌시아 1군 데뷔… 골대 맞힌 아쉬운 슈팅도

머니투데이
  • 김건휘 인턴기자
  • 2018.10.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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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발렌시아 1군 데뷔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사진=발렌시아CF 구단 홈페이지 캡처)
한국 축구 기대주인 이강인이 스페인 무대 1군에 데뷔했다. 구단 역사를 통틀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다. 그것도 불과 17세의 나이로 만든 기록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발렌시아 CF는 3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국왕컵 32강 원정 1차전에서 에브로를 2-1로 꺾었다. 이 경기에 이강인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출전, 후반 38분 교체아웃 될 때까지 83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대를 맞히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드리블과 패스 역시 주저없이 이뤄졌다.

발렌시아는 0-0 상황이던 후반 17분 상대 아멜리비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산티 미나가 후반 26분과 후반 35분 연속골을 터뜨려 2-1 역전승을 거뒀다.
발렌시아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데뷔를 알렸다. /사진=발렌시아CF 구단 홈페이지 캡처
발렌시아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데뷔를 알렸다. /사진=발렌시아CF 구단 홈페이지 캡처

이로써 이강인은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1919년 창단해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렌시아 구단에서 아시아 선수가 1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 것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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