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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굿즈]"안전·기능·디자인 삼박자 갖춘 이유식용 다기능 냄비"

주방용품 스타트업 올리브, '잭앤앨리스 이유식용 다기능 냄비' 출시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입력 : 2018.11.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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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앤앨리스 이유식용 다기능 냄비/사진제공=올리브
잭앤앨리스 이유식용 다기능 냄비/사진제공=올리브
주방용품 전문 스타트업 올리브가 친환경 소재와 독특한 색감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잭앤앨리스(Jack&Alice) 이유식용 다기능 냄비'를 출시했다.

잭앤앨리스 냄비는 고급 스테인리스와 친환경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고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백창석 올리브 대표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주방용품 중 가장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며 "유해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안전을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가 제품 소재에 자신감을 나타내는 것은 그의 과거 경험과도 연관이 있다. 지난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백 대표는 이전까지 선박용 특수도료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소재 연구를 담당해왔다. 스테인리스와 실리콘 등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는 설명이다.

잭앤앨리스 냄비는 기본냄비·찜기·채반·중탕기(중탕 용기)를 모두 포함한 '올인원 냄비'다. 위아래로 모듈이 분리돼 원하는 조리법에 따라 모듈을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백 대표는 "오랫동안 자취를 하면서 주방공간 정리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다양한 조리기구를 '올인원' 형태로 보유하면 보관·정리가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제품 탄생 비화를 털어놨다.

각각의 모듈에 흰색·주황색·파란색의 산뜻한 색감의 실리콘이 사용된 디자인도 장점이다. 무채색·은색의 스테인리스 일색인 주방 도구 사이에서 이목을 사로잡는다. 백 대표는 "가만히 놔두기만 해도 즐거운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과 3월 올리브는 코트라(KOTRA)의 신규 수출기업화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박람회 등을 통해 홍콩과 뉴욕, 싱가포르 바이어들과 수출계약을 맺고 협상이 진행 중이다. 올해 안으로 해당 국가들과의 수출계약을 완료하는 게 목표다.

백 대표는 "내 자식을 위해서 음식을 만드는 조리도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담아 기획·생산한 제품"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정보>
소비자가격 : 13만2000원
홈페이지 주소 : www.jack8alice.com
문의처 : 070-7012-5957

고석용
고석용 gohsyng@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고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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