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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벤처투자로 M&A·신기술 확보 움직임-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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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 2018.11.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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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GS홈쇼핑 (173,600원 상승500 0.3%)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국내외 벤처투자를 통해 향후 M&A 또는 신기술 확보 기회를 꾀하려는 움직임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별도 기준 GS홈쇼핑의 3분기 총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957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0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올 3분기에도 지난 2분기와 마찬가지로 연간 할인권 환입(사용 기간 단축으로 충당금 환입) 관련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으며 규모는 약 56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TV 부문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한 3796억원을 기록했는데 3분기 여름 휴가 비수기 효과와 더불어 9월 추석 연휴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추석 시점 차이로 올해 4분기 TV 부문 취급고 성장률은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평가했다. 모바일 부문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469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GS홈쇼핑은 국내외 벤처투자를 통해 향후 M&A 또는 신기술 확보 기회를 꾀하려 한다"며 "전자상거래, 간편결제, 반려동물 등 향후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해왔으며 중장기적으로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꾸준한 배당정책 및 풍부한 현금 역시 GS홈쇼핑의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라며 "적극적인 벤처 투자에 따른 성과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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