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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인도서 왼손바닥 들자 1만명이 "와" 무슨 일

[the300]디왈리 축제 참석, 전통복장·손바닥 헤나로 '문화외교'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입력 : 2018.11.07 07:58|조회 : 9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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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디아(인도)=뉴시스】전신 기자 = 김정숙 여사가 6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요디아 나야 가트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점등행사에서 등에 점화한 후 손바닥 헤나를 보이고 있다. 2018.11.07.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요디아(인도)=뉴시스】전신 기자 = 김정숙 여사가 6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요디아 나야 가트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점등행사에서 등에 점화한 후 손바닥 헤나를 보이고 있다. 2018.11.07.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숙 여사가 6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열린 전통 디왈리 축제 개막 및 점등행사에 참석했다. 디왈리는 소원을 담은 등을 강에 띄워보내는 걸 중심으로 한 축제다.

이날 오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의 나야 가트 람 카타 파크에 연둣빛 인도 전통 의상을 입은 김 여사가 나타났다. 김 여사는 디왈리 개막식 무대 위에 올라 왼손 바닥을 들어보였다. 손바닥에는 인도식 문양의 헤나를 했다. 이에 1만여 참석 군중이 환호하며 호응했다.



김 여사는 개막식 이후 점등행사장을 찾았다. 아르띠라는 전통 염원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촛불 여러 개가 달린 등불을 시계 방향으로 수차례 돌리며 기원하는 의식이다. 김 여사는 UP주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신봉길 주인도대사와 함께 중앙 단상 위로 올라가 아르띠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행사 관계자에게 점등된 상태의 우리 연등을 받아 UP주 총리와 함께 다시 행사 관계자에게 등을 넘겨줬다, 이 등은 강 위 보트에 전달됐고 등은 보트를 탄 채 흘러갔다. 김정숙 여사는 이를 지켜보며 손을 모으고 약 5초간 기도했다.

김 여사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의 초청으로 4~7일 인도를 방문하는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수행중이다. 이날 전통의상, 전통문양의 손바닥 헤나 등은 인도문화를 존중하고 현지국민의 마음을 사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아요디아(인도)=뉴시스】전신 기자 = 김정숙 여사가 6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요디아 나야 가트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점등행사에 참석해 전통 염원 행사를 하고 있다. 2018.11.07.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요디아(인도)=뉴시스】전신 기자 = 김정숙 여사가 6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요디아 나야 가트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점등행사에 참석해 전통 염원 행사를 하고 있다. 2018.11.07.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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