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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기범 기자 |
김 부총리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정책질의에 출석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개인적인 견해일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여야정협의체까지 운영되고 있는데 경제에서 만큼은 경제연정이라고 할 정도로 경제문제 서로 토론하고, 우리경제가 나아갈길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며 "그런 의미에서 정치적 의사결정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했다.
- 2018.11.08 10:36
[the300] "이념·프레임 논쟁에서 벗어나 '경제 연정'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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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총리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정책질의에 출석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개인적인 견해일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여야정협의체까지 운영되고 있는데 경제에서 만큼은 경제연정이라고 할 정도로 경제문제 서로 토론하고, 우리경제가 나아갈길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라며 "그런 의미에서 정치적 의사결정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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