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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사격장서 실탄 훔친 일본인 석방…"집 장식용 쓰려고"

실탄 훔치고 8시간 만에 석방돼

뉴스1 제공 |입력 : 2018.11.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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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 News1 황기선 기자
© News1 황기선 기자

경찰이 서울 명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실탄을 훔쳐 달아났다가 체포된 일본인을 석방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실탄을 훔친 혐의로 긴급체포한 일본 국적의 피트니스 트레이너 A(24)씨를 석방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사격을 하던 중 바로 옆 사로에 놓인 실탄을 보고 장식용으로 쓰려고 충동적으로 훔쳤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실탄 2발을 모두 회수한 뒤 추가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이날 오후 2시 30분께 A씨를 석방했다. A씨는 장식용으로 쓰기 위해 실탄을 훔쳤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7일 오후 1시 30분쯤 명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던 중 안전요원이 실탄을 교체해주던 틈을 타 옆 사로에 있던 실탄 10발 중 2발을 훔쳤다.

경찰은 사격장 명부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8시간 후인 오후 10시15분쯤 명동의 한 호텔 인근 마사지숍으로 들어가던 A씨를 붙잡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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