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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구시장 상인들, 인권위에 '긴급 구제' 신청

인권위, 기초 조사 위해 노량진 구시장 방문 "긴급 구제 가능한지 판단할 것"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입력 : 2018.11.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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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7일 오전 전기와 물이 끊긴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 한 상인이 촛불을 켠 채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민선 인턴기자
이달 7일 오전 전기와 물이 끊긴 노량진 구 수산시장에 한 상인이 촛불을 켠 채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민선 인턴기자

서울 노량진 구시장 상인들이 수협의 단전·단수 조치에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 구제를 요청했다.

8일 인권위에 따르면 노량진 구시장 상인 측은 이달 5일 인권위에 긴급구제 요청을 했다. 인권위는 이날 노량진 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면담하는 등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긴급 구제 요건이 되는지 기초 조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조사했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구제가 가능한지를 판단할 계획이다.

수협은 이달 5일 오전 9시쯤부터 노량진 구시장 전체에 단전과 단수를 단행했다.

수협 관계자는 "지난달 23일까지 4차례 명도집행을 실시했으나 불법시장 상인 및 노점상 연합회의 집단 폭력행위로 무산됐다"며 "명도집행으로 더 이상 정상화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단전과 단수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시장 상인들은 수협의 신시장 입주 방침에 반발하며 수협의 단전·단수 조치 이후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구시장 상인들은 수협 측의 단전·단수 조치가 반인권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물과 전기가 끊긴 구시장에서는 대부분 사실상 영업을 중단한 상황이다. 일부 상인들은 촛불을 켠 채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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