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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2' 흥행에 웃은 웹젠… 3Q 영업익 165% 늘어

매출 639억, 영업이익 199억 기록… "다양한 신작 순차 출시"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입력 : 2018.11.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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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2' 흥행에 웃은 웹젠… 3Q 영업익 165% 늘어
웹젠 (16,900원 상승50 -0.3%)이 지난 3분기에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신작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 흥행 덕분이다.

웹젠은 3분기 매출 639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7.5%, 165% 늘었다. 순이익은 153억원으로 441%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30.7%, 54.9%다.

3분기 실적 성장을 이끈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는 지난 6월 출시 직후 흥행에 성공했다. 현재까지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기반을 다졌다. 전작 '뮤 오리진'은 뮤 오리진2 출시 직전까지 상당한 매출을 올리며, 3년 동안 웹젠의 주요 매출원으로 활약했다.

웹젠은 '뮤 온라인H5' 등 하반기 출시작들의 흥행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조만간 소셜네트워크게임 '큐브타운'의 시범 출시를 단행할 예정이다. 천마시공, 후딘 등 중국 게임사들과 공동제작하는 게임들은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뮤 오리진2' 흥행에 웃은 웹젠… 3Q 영업익 165% 늘어
웹젠은 최근 자회사 웹젠 레드코어를 설립, 신작 개발에 본격 나섰다. 웹젠 레드코어는 장기 흥행작 'R2'의 주요 개발진을 주축으로 10여명 규모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신작 개발에만 전념한다. 현재 신작의 경우 초반 기획이 완성된 단계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여러 장르의 신작 게임, 우수 개발사들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여러 프로젝트에서 긍정적으로 협의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게임개발 및 신작 확보에 대한 투자를 중심으로 IP 제휴 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진욱
서진욱 sjw@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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