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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기름값 꺾었다…19주만에 1660원

서울도 48.5원 하락해 1725원…"하락세 지속할 것"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입력 : 2018.11.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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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국내 휘발유 가격 추이./사진제공=오피넷
11월 첫째주 국내 휘발유 가격 추이./사진제공=오피넷
국내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인하 및 국제유가 하락으로 19주 만에 고공행진을 끝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ℓ)당 평균 29.7원 내린 1660.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가격도 같은 기간 19.9원 내린 1475.4원을 기록했다.

매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던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인하에 19주 만에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6월 넷째주부터 지난주까지 18주 연속 상승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6일부터 6개월간 유류세를 15% 인하하기로 했다.

상표별로는 가장 싼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620.3원으로 전주보다 45.8원 내렸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28.1원 하락해 1677.9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48.5원 감소한 1725.2원이었다. 대구는 34.5원 내린 1627.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 원유 재고, 생산량 증가 및 이란 제제 예외 국가 한시적 인정 등으로 하락했다"며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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