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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스카우터까지 파견한 안데르센..삼프도리아와 재계약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원희 기자 |입력 : 2018.11.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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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 안데르센(우). / 사진=AFPBBNews=뉴스1
요아킴 안데르센(우).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삼프도리아(이탈리아)의 수비수 요아킴 안데르센(22)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삼프도리아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데르센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안데르센이 오는 2022년까지 뛸 것이라고 전했다.

덴마크 출신의 안데르센은 올 시즌 삼프도리아의 주전 멤버로 활약 중이다. 신장이 192cm나 되고 발까지 빠르다는 장점도 있다. 안데르센은 지난 시즌 리그 7경기 밖에 뛰지 못했으나 올 시즌 리그 전경기(11경기)를 뛰고 있다. 앞서 2014~2017년에는 네덜란드 리그 트벤테에서 활약했다.

맨유 입장에선 아쉬운 소식이다. 맨유는 수비진 보강을 목적으로 안데르센 영입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는 안데르센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터까지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데르센이 재계약을 맺으면서 사실상 영입이 힘들어졌다.

맨유는 이번 여름 제롬 보아텡(뮌헨),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등을 영입하려고 했으나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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