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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故 윤창호씨 가해 음주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입력 : 2018.11.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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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2시 25분꼐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BMW승용차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길에 서 있던 보행자 A씨(22)등 2명을 치고 주유소 담벼락을 들이받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18.9.25/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25일 오전 2시 25분꼐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BMW승용차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길에 서 있던 보행자 A씨(22)등 2명을 치고 주유소 담벼락을 들이받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18.9.25/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지난 9월 부산 해운대서 만취상태로 BMW 승용차를 몰다가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고(故) 윤창호씨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뉴스1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0일 가해 운전자 박 모씨에 체포영장을 집행한 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험운전치사)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박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81% 상태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무릎수술 등으로 거동이 어려웠던 박씨가 통원치료가 가능해졌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을 받아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유치장에 입감조치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발부여부에 따라 수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박씨의 차량에 치인 윤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해운대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46일 만인 지난 9일 오후 2시 27분쯤 숨졌다. 윤씨에 대한 영결식은 11일 오전 열릴 예정이며 화장 후 대전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김하늬
김하늬 honey@mt.co.kr

'하늬바람'이라는 제 이름처럼, 바람의 체력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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