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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10명 중 4명 "스트레스 많이 받아"…여학생은 49.5%

[2018청소년건강조사⑥]27%가 1년새 우울증 경험

뉴스1 제공 |입력 : 2018.11.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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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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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0명 중 4명이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우울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늘었다.

11일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8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나타난 결과다.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중학생 1학년~고등학교 3학년생 6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40.4%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 지난해보다 3.2%p 늘어났다. 남학생은 2017년보다 1.6%p 늘어난 32.0%가 스트레스를 받았고, 여학생은 4.9%p 증가한 49.5%가 스트레스를 인지했다.

최근 1년새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껴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였던 학생들도 지난해보다 2.0%p 늘어난 27.1%였다. 2014년부터 꾸준히 증가세다. 2017년과 비교해 남학생은 0.8%p 오른 21.1%, 여학생은 3.3%p 오른 33.6%로 집계됐다.

2018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중 정신건강 분야 결과 (교육부 제공)© News1
2018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중 정신건강 분야 결과 (교육부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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