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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으로 윤창호씨 숨지게 한 BMW 운전자 구속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입력 : 2018.11.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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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부산 해운대 미포오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윤창호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BMW 운전자 박모씨(26)가 11일 오후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사진=뉴스1
술에 취해 부산 해운대 미포오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윤창호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BMW 운전자 박모씨(26)가 11일 오후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사진=뉴스1
지난 9월 부산 해운대서 만취상태로 BMW 승용차를 몰다가 군복무 중 휴가를 나온 윤창호씨(22)를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됐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험운전치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가해 운전자 박모씨(26)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동부지원 정제민 판사는 "사안이 중요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박씨는 지난 9월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81% 만취상태로 BMW 승용차를 몰다가 윤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나 사고를 당한 지 45일 만에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박씨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구 국군부산병원에서는 윤씨의 영결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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