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티레이더 투자노트' 체험하면 갤노트9 증정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유안타증권 (2,720원 ▲15 +0.55%)은 오는 2019년 3월 8일까지 '티레이더 투자노트' 출시를 기념해 주식 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티레이더 투자노트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인 '티레이더 3.0'의 주요 서비스로,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종목 핵심 정보만을 모아 한눈에 보여준다.

개별 종목의 최신 정보부터 진단까지 종목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재무상태, 차트, 수급을 기반으로 분석, 정리해 한 화면에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를 티레이더 종합 점수로 간결하게 제시함으로써 투자 타이밍을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티레이더 투자노트에서 관심 및 보유 종목의 핵심체크 화면 조회 후, 월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한 고객들 중 매월 5명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최신형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워치가 증정된다.

세력주도 종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력T맵', 시장 투자심리를 분석한 감성정보 및 키워드 상위종목을 찾을 수 있는 '빅레이더', 나만의 공략주를 추출해내는 '티레이더파인더' 등 신규 콘텐츠들 역시 유망종목 선정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이들 중 본인이 선호하는 콘텐츠에 공감 버튼을 클릭하면 매월 10명씩, 총 40명에게 오크밸리 숙박권이 제공된다.

아울러 펀드투자 특화서비스인 '티레이더펀드'에서 월 100만원 이상 펀드 매수한 고객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오크밸리 숙박권이 제공된다.

티레이더 3.0의 신규 콘텐츠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HTS를 내려받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MTS '티레이더M'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