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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 변함 없는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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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 2018.11.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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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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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2일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인 아스트 (11,250원 상승900 8.7%)에 대해 작성한 '변한 없는 성장 스토리'입니다.

김 연구원은 아스트의 주가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와 재무구조의 영향으로 수주 잔고의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과 상관없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수주 잔고 증가 추세와 내년 외형 성장의 가속화,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 흐름 등에 주목하면서 지금을 매수 구간으로 판단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주 잔고 증가 추세(안정적 성장 기반), 주요 고객사의 생산량 증가 계획 및 신규 고객사 매출 발생을 통한 외형 성장 가속화, 누적 생산량 증가(학습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흐름 등을 고려하면 기업가치 상승 여력은 풍부하다. 반면 주가는 전방업체(보잉, 스피릿)와 다른 현상을 보이고 있어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

올 3분기 기준 수주 잔고는 약 2조8000억원이다. 내년 매출액의 18.3배로 안정적인 고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규모다. 향후에도 수주 증가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견조한 항공기 수요와 완제기 업체의 부족한 공급 능력, 관세 이슈에 따른 미국 항공기 업체의 수익성 압박 등의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

무역 전쟁은 불확실성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보잉 수주 잔고는 중국을 제외해도 견조하다. 중국 내의 B737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고객사의 생산량 증가 계획에 따라 외형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 동사 매출액과 B737 인도 대수는 거의 비례하기 때문이다. 보잉은 B737의 월간 생산량을 2016년 41대에서 2019년 57대로 증산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신규 제품 납품 시 판매가격(1~2년 뒤 학습곡선 현상 반영) 대비 원가가 높아 매출액 증가에도 수익성이 하락하지만 일정 기간 이후에는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기 때문이다. 2021년부터는 본격적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18억원(전년비 22%), 영업이익 95억원(18%), 지배지분 순이익 42억원(289%)으로 추정한다. 내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1515억원(전년비 28%), 영업이익 155억원(63%), 지배지분 순이익 92억원(219%)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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