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IR sponsor
더이앤엠은 그동안 주력사업인 팝콘티비에 역량을 집중해 하반기부터 신규가입자가 월 3만명을 넘어서는 성과 및 관련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셀럽티비(Celuv.tv)는 투자보다 안정적인 구조의 사업방식을 유지해왔다.
더이앤엠은 이번 투자유치로 셀럽티비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확장 및 다양한 수익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류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새로 매입한 건물에 콘텐츠 제작환경의 자체 스튜디오를 구축하여 엔터테인먼트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임대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남득현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셀럽티비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자금 및 제반환경 마련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셀럽티비는 1년내에 전세계를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교도 아닌데…"수원 국평이 9억?" 외면받던 이 동네 '반전'[부릿지WALK]](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816551096732_1.jpg/dims/resize/100x/optimize/)
!["학생 10명 거품 물고 쓰러져"…비극으로 끝난 '우정 여행'[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2/2023121717255330052_1.jpg/dims/resize/100x/optimize)
!["꼭 가야 해" 사람 가득 실은 배 30분 만에 침몰…292명 대참사[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0/20231006110535835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윈윈'하던 김병만과 SBS의 깊어진 갈등..'정글밥' 쉽지 않네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3540564397557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