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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굿즈]"붙이고 잔다" 마르지 않는 '프리미엄 마스크팩'

지앤코스의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 외부 공기 유입·수분 유출 차단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입력 : 2018.11.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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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마스크팩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 / 사진제공=지앤코스
프리미엄 마스크팩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 / 사진제공=지앤코스
밤새 마르지 않는 마스크팩이 있다. 지앤코스의 프리미엄 마스크팩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이다. 일과 학업, 가사 등을 마치고 마스크팩을 붙인 채로 잠들기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팩은 외부 공기를 유입하고 팩과 피부 사이 수분이 바깥으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밤새 착용해도 보습력이 유지돼 착용 20~30분 후 제거해야 하는 일부 제품과 대조적이다. 이들 제품은 부칙포로 구성돼 보습력이 다하면 피부 수분을 흡수하는 역효과를 낸다.

송강호 지앤코스 대표는 "지인들에게서 '얼굴에 붙인 채로 잘 수 있는 마스크팩은 왜 없나'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해당 제품 개발을 결심했다"며 "2년간 연구개발 끝에 지난 8월 출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면 시장에서 통할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육안으로 착용 여부를 알기 어려운 '투명 마스크팩'이라는 점도 해당 제품의 특장점이다. 피부 구조와 유사한 나노 영양물질과 콜라겐 성분을 마스크팩에 접목한 결과로 근거리 외출 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노폐물 제거 효과도 뛰어나다. 미온수에 얼굴을 씻으면 마스크팩이 물에 녹으면서 노폐물과 각질 등을 제거한다. 이 외에도 미백과 피부 리프팅 효과도 있다고 지앤코스 측은 설명했다.

해외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제품 출시 3개월만에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유럽 등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자체 쇼핑몰, 오픈마켓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는 한편 백화점과 면세점 판매도 앞두고 있다.

송 대표는 "화장품은 브랜드 인지도와 콘셉트가 중요하나 실효성이 최우선"이라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성능을 차별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팩에 이어 기초 화장품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종합 화장품 회사로 도약하는 게 1차 목표"라고 덧붙였다.

<상품정보>
소비자가격 : 3만원(5매입)
홈페이지 주소 : www.mercell.co.kr
문의처 : 070-7124-2304

이원광
이원광 demian@mt.co.kr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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