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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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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 2018.1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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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동원F&B,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 이어질 듯'입니다.

IBK투자증권은 "식품부문과 조미유통부문에서 두 자릿대 이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동원F&B의 내년 연결 기준 실적 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2% 증가한 3조569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933억원을 제시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참치어가 하향안정세로 투입원가 부담이 올해보다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가공 및 냉동제품과 냉장햄 등 식품부문의 사업구조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내년에도 이익 증가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일반식품 부문의 내년 매출액으로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1조7717억원, 영업이익으로는 7.7% 증가한 629억원이 제시됐습니다.

김 연구원은 "레디밀 컨셉의 참치를 비롯해 신선HMR 제품 라인업을 늘려 간편식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샘물은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를 강화하는 가운데 내년 수원지 인수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고 소개했습니다.

조미유통부문의 내년 매출액은 13.8% 증가한 1조835억원, 영업이익은 23.2% 증가한 282억원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삼조셀텍 증설 이후 B2B(기업대상) 뿐 아니라 B2C(소비자대상) 유통채널에서 소스·드레싱 등 판매량을 늘려갈 것"이라며 "더반찬은 이마트몰, 롯데마트몰 등으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코스트코 납품 물량을 늘려 내년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동원F&B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일반식품 60.4% △조미유통 33.3% △사료 6.2% △기타로 구성된다.

일반식품부문은 주력 제품인 참치캔을 비롯, 조미김과 냉동 및 상온 가공식품, 음료(생수, 차),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한다. 동원참치는 참치캔 시장에서 약 77%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과 맛살류는 각각 22%, 12% 수준의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조미유통부문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소스류, 드레싱, 레토르트식품 등을 포함한 식자재를 납품하고 약 24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급식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사료사업부문은 1968년 한성사료공업사로 출발, 축산물 배합사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주요 판매 제품은 양돈 및 축우 사료이며 시장점유율은 2% 수준이다. 2007년 회사명을 선진사료에서 동원팜스로 변경했다.

참치어가 하향안정세로 투입원가 부담이 올해보다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가공 및 냉동제품과 냉장햄 등 식품부문의 사업구조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내년에도 이익 증가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반식품 부문을 비롯 전 사업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참치캔 의존도가 감소, 이익 구조의 안정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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