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휴전 모드' 선택한 트럼프·시진핑, "90일 협상기간 추가관세 부과 않기로"

머니투데이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2018.12.02 12:0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백악관, 내년 25% 관세율인상 유예·中 상당규모 미국제품 구매·퀄컴 NXP인수 재검토 등 합의 밝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현지시간) 90일간 무역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팔라시오 두아우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업무만찬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또한 미국은 200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하지 않고, 중국은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상당한'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산업제품 등을 구매하기로 양국 정상은 합의했다.

백악관은 아울러 중국이 이전에 승인하지 않았던 미국 반도체업체 퀄컴의 네덜란드 NXP 인수합병을 재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강제적인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침해, 비관세 장벽 등을 포함한 무역문제들에 대한 합의가 90일 이내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양측은 200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관세율을 25%로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4/5~)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