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명예해군 이국종 교수,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명예해군 이국종 교수, 소령에서 중령으로 진급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2018.12.03 09:0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해군 의무요원 응급처지 교육 지원 등 해군 의무분야 발전 기여 공로

image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지난 10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스1
'명예해군' 소령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49·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가 중령으로 진급한다.


해군은 3일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이국종 교수의 명예해군 중령 임명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해군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대위로 위촉됐고 지난해 소령으로 진급했다.

이 교수의 이번 명예진급은 항공의무후송훈련을 통해 해군 군함의 '전상자 구조치료함' 운영 능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결정됐다. 해군 의무요원에 대한 응급처치 임상 실무교육을 지원하는 등 해군 의무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도 고려됐다.

해군은 "이번 진급은 지난해 9월 제정된 '민간인의 명예군인 위촉 훈령' 절차에 따라 결정됐다"며 " 지난달 27일 해군본부에서 개최된 명예해군 진급선발 심사위원회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2015년 7월 해군홍보대사로 위촉돼 '명예 해군대위' 계급장을 받았고 지난해 4월 '명예해군 소령'으로 진급했다.

그는 해군홍보대사 위촉 이전부터 해군 함정 및 도서지역 환자의 응급조치와 후송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합동 훈련을 제안했다. 지난해 4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퍼시픽 파트너십(Pacific Partnership) 2017'훈련에 해군 의무요원들과 함께 참가go 전상자 처치 훈련을 시행하고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해군사관학교, 해군교육사령부 등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리더십과 해군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으며 매년 개최되는 '아덴만여명작전 기념식'에도 참가하고 있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해 판문점읕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치료와 관련해 주한 미대사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명예합참인으로, 8월에는 해양경찰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1/25~)
대한민국법무대상 (12/03~)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