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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서도 호평 이어져..英·獨서 잇따라 수상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1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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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사진제공=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사진제공=현대차

미국에 이어 유럽 언론 매체에서도 현대자동차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4일 현대차 (110,500원 상승500 -0.5%)에 따르면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 탑기어 어워드’에서 현대차를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로 선정했다.

BBC 탑기어 매거진은 1993년 창간한 영국 4대 자동차 전문지로 일반 소비자 대상 신차 및 경쟁모델 비교 평가, 시승기, 차량 구매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매거진 관계자는 "현대차는 가장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업계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3년 가장 가성비 좋은 차에 i10이 선정된 이후 5년 만에 이룬 쾌거"라며 "2008년 영국에서 2만8000대를 판매했지만 올해는 9만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잡지인 아우토자이퉁도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한 '오토 트로피 2018'에서 현대차를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우토자이퉁 관계자는 "스포티한 컴팩트 세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모든 것을 만든다"고 호평했다. 앞서 아우토자이퉁은 지난해 소형차 비교 평가에서 현대차 i20를 1위에 올린 바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그린플릿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전기자동차 제조사’로 선정됐다. 이 상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나, 아이오닉 등의 모델은 현대차 전기차 스토리의 시작이며 앞으로도 혁신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코나는 '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발표는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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