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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최다 판매 '코나'가 효자..현대·기아차 지난달 美판매 소폭 증가

美판매량 10만2600대-전년比 1.1% 증가...SUV가 전체 판매 견인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8.12.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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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 '코나'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10만2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전체 자동차 시장이 0.3% 역성장한 것을 감안하면 선방한 수준이다.

현대·기아차의 시장 점유율은 7.5%로 지난해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판매(4만2859대)가 지난해 대비 10.5% 늘면서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다.

현대차 (116,500원 상승2000 -1.7%)는 지난 11월 5만749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5% 늘었다.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투싼’이 각각 1만8148대, 1만1908대가 팔리며 현대차 판매를 이끌었다. 지난 3월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된 ‘코나’는 11월에만 5976대가 팔리며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하지만 제네시스 브랜드가 현대차의 발목을 잡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1월 판매량이 417대에 그쳤다. 제네시스 브랜드를 제외하면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3% 증가했다.

지난달 기아차 (32,500원 상승950 -2.8%)는 미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4만5101대가 팔렸다. ‘K3(현지명 포르테)’가 9756대가 팔리며 선전했다. ‘쏘울’과 ‘쏘렌토’도 각각 8742대, 7092대가 판매됐다.

한편 현대·기아차의 올 1~11월 누계 판매량은 115만4470대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했다. 최근 판매량을 높이며 지난해 대비 감소폭을 줄이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1% 적었다.

누적 점유율은 7.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연간 점유율은 7.4%을 기록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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