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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SK 안 떠난다… '106억' FA 계약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8.12.05 14:48|조회 : 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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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자유계약선수(FA) 최정(31)과 6년 10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최정(왼쪽)과 손차훈 SK 와이번스 단장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뉴스1
SK 와이번스가 자유계약선수(FA) 최정(31)과 6년 10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최정(왼쪽)과 손차훈 SK 와이번스 단장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뉴스1
최정(SK 와이번스·31)이 최대 106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하고 SK 와이번스에 잔류하기로 했다.

SK는 5일 "최정과 6년 옵션 포함 최대 106억원(계약금 32억원·연봉 68억원·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는 "최정이 팀의 간판선수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팀의 4차례 우승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최정은 "신인선수로 SK에 입단했기에, SK 선수들은 가족과 같다"며 "이곳에서 선수 생활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구단과 성원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SK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최정의 잔류는 팀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베테랑으로서 팀과 후배를 잘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은 2005년 1차지명으로 SK에 입단해 18년간 통산 타율 0.290, 1493안타, 306홈런, 985타점, 926득점, 135도루에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거포로 자리 잡았다. 2011년~2013년, 2017년~2018년 5차례 골든글러브(3루수)를 수상했다.

2009년, 2013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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