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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야3당 오늘까지 예산·선거법 연계시 한국당과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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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야3당 오늘까지 예산·선거법 연계시 한국당과만 논의"

머니투데이
  • 이건희 , 김남희 인턴 기자
  • 2018.12.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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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예산안 합의, 정오까지 도출할 것…국회 파행 야당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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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바른미래당을 포함한 야3당이 오늘(6일) 정오까지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면 저희는 자유한국당과 만이라도 예산안 처리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오늘 낮 열두시까지 합의를 도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당에선 일자리예산과 남북협력예산을 포함한 주요 예산을 삭감하는데만 노력하고 있고,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야3당은 선거법에 연계를 시켜서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며 "심지어 오늘 200건 민생법안 처리를 할 본회의도 예산안, 선거법과 연계를 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를 파행으로 운영하는 야당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이미 법정처리시한이 4일 넘겼고, 이게 관행이 되면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일(7일)이면 정기국회가 끝나는데, 오늘까지 예산안 처리를 못하면 8일, 9일도 휴일이라 예산안 처리가 장기화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선거제도 개혁과 예산안 연계에 대해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민주당은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며 "사안이 다르니 야3당은 잘못된 주장을 접고 선거법은 선거법대로 논의하고, 예산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야3당이 예산과 선거법을 오늘 자정까지 연계한다면 저희는 불가피하게 한국당만이라도 예산안에 대해 처리를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며 "유감스러운 사태가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현재 진행 중인 원내대표 간 예산안 협상이 '예산 나눠먹기 협상'이라는 지적에 "그렇지 않다"고 정정했다. 그는 "현재 협상은 증액심사가 아닌 감액심사로 약 90% 정도 합의를 이뤘다"며 "밀실 나눠먹기 예산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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