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김휘선 기자 |
이정재·정우성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발렌타인의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다. 이날 두 배우는 완벽한 싱글의 매력을 발산하며 발렌타인 싱글 몰트를 소개했다.
이정재는 흰색 터틀넥에 회색 플란넬 슈트를 입고 포근하면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정우성은 블랙 니트와 팬츠 차림에 밝은 베이지 골드 색상의 벨벳 재킷을 착용하고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화사한 룩을 연출했다.
200여년의 발렌타인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발렌타인 싱글 몰트는 브랜드의 혁신을 상징하는 제품이다. △글렌버기 15년 △밀튼더프 15년 △글렌토커스 15년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3종은 기존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 핵심 몰트 위스키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블렌디드 위스키로 최고의 명성을 유지해온 발렌타인이 선보이는 싱글 몰트 위스키라는 점에서 남다른 신뢰와 기대를 받고 있다.
발렌타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렌타인 싱글 몰트를 대대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브랜드에 모던하고 세련된 품격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상]"이강인, 손흥민에 패스 안 해 실점"…요르단전 이 장면 '시끌'](https://thumb.mt.co.kr/10/2024/02/2024021605405373481_1.jpg/dims/resize/100x/optimize)
!['윈윈'하던 김병만과 SBS의 깊어진 갈등..'정글밥' 쉽지 않네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3540564397939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