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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하라" 환청에 부인 살해한 50대 체포

서울 강서서 현행범 체포...딸 "아버지 알코올 중독성 치매 증상 보여" 진술

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입력 : 2018.12.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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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아내를 죽이라'는 환청을 들었다며 실제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성이 딸의 신고로 체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안모씨(55)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자택에서 주방에 있던 흉기로 아내 A씨(50)를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사건 당시 다른 방에 있던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딸은 경찰 조사에서 안씨가 알코올 중독성 치매 증상을 보여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안씨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등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씨는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주장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진
이해진 hjl1210@mt.co.kr

안녕하세요 사회부 사건팀 이해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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