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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충남동물위생시험소 미생물 동정시스템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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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 2018.12.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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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단기기 전문기업인 아스타 (8,300원 상승10 0.1%)는 미생물 동정용 말디토프(MALDI-TOF) 시스템인 마이크로아이디시스(MicroIDSys)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납품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동물, 축산물에 관한 방역, 검사 및 연구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식품안전과 관련해 축산물의 미생물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각 광역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산하에 설치돼 있다. 이번 판매로 아스타는 안전축산물 생산 공급을 위한 검사기관에 진출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관 뿐 아니라 식품안전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판로를 확대하고 있는 모양새다.

아스타 관계자는 “축산물의 생산 및 공급과정에서는 미생물 감염에 대한 질병의 원인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규명이 필요하다”며 “말디토프 질량분석기의 도입 필요성에 대한 검토 및 그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농축산품의 식품안전과 관련된 미생물 데이터베이스를 일정수준 이상 확보한 상태"라며 "현재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식품안전 검사 분야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말디토프 방식의 미생물 진단 기술이 점차 확대돼 적용되는 추세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아스타는 지난해부터 감염병의 상시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사업이 성공적으로 시작될 경우 농축산물 식품안전과 관련된 분야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 통합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형태의 미생물 데이터베이스 개발도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구축사업이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관련해 식품 안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면, 식중독 확산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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