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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착공식에 김정은 참석?…조명균 "정부 계획과 달라"

[the300]"정부 부처간 조율·협의로 착공식 방안 갖고 있어"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입력 : 2018.12.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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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8.12.5/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18.1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연내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계획과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할 가능성에 대해 "정부 계획과는 다르다"고 7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전날 국토교통부 차관이 김정은 위원장의 착공식 참석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국토부 차관 발언을) 언론을 통해 봤는데 말의 취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그것(김 위원장의 착공식 참석)은 정부 계획과는 좀 다르다"면서 "북과 협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장관은 "부처간 협의가 돼 정부가 갖고 있는, 협의 돼 조율된 내용과 어제 보도는 좀 다르다"고 부연했다. 정부 차원의 착공식 안은 만들어졌으며, 이 안을 북측과 협의 중이란 의미로 풀이된다.

전날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착공식에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후 국토부는 이 발언이 '김 위원장이 참석한다면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란 희망을 표현한 것'이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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