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미 경제지표 부진…원/달러 환율 하락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미 경제지표 부진…원/달러 환율 하락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 2018.12.07 16:26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中 화웨이 임원 체포에 높아진 긴장감…트럼프 "중국과 잘 협력중" 진정

image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7.07포인트(0.34%) 오른 2,075.76으로,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95포인트(1.02%) 오른 685.33에 마감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11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18.12.07. bjk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용 등 미국 경제지표가 일부 부진하게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1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월 미국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많고, 11월 미국 민간 고용지표가 전망보다 부진하자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11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0월 미국 무역적자는 554억9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550억달러보다 더 많았다. 이중 대중 무역적자는 431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1월 미국 민간부문 신규고용 규모는 17만9000명으로, 전망치였던 19만명 보다 적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3만1000건으로 예상치 22만4000건보다 많았다.

여기에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 발언이 흘러나오면서 6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6% 가량 내린 96.57을 나타냈다.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지연 기대감이 반영됐다.

라파엘 보스틱 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조지아대학교 연설에서 "우리는 중립금리 가까이에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경기가) 과열됐다거나,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립금리는 한 경제에서 완화적이지도, 긴축적이지도 않는 수준의 금리를 말한다. 시장은 연준의

로버트 카플란 미 댈러스 연은 총재는 한 방송 인터뷰에서 "내년에는 재정정책 효과가 줄어들면서 경제가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는 데 있어 참을성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중국 화웨이 임원의 체포 소식의 충격은 다소 누그러졌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은 미중 간 무역협상의 전망을 어둡게 하며 전날 금융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7일 '양팀이 순조롭게 소통하고 있고, 잘 협력하고 있다. 90일 안에 합의를 이룰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는 중국에서 온 성명을 공개하고 "나도 동의한다"는 트윗을 남겼다.


장마감께 원/엔 재정환율은 992.25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환율(993.22원)보다 0.97원 내렸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3/22~)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