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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천안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초기 창업기업 성장 도우미 역할 '톡톡'

지재권 획득 및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 판로 확대 및 매출 ↑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입력 : 2018.12.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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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전경./사진제공=충남TP
충남TP전경./사진제공=충남TP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 천안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내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7일 충남TP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월 문을 연 천안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입주 기업들에게 사무공간, 회의실, 복지시설, 공용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경영에 필요한 전문가 자문 및 무상교육과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지재권 획득,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제공해 준다.

이 센터는 중소기업벤처부 및 천안시의 지원과 창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운영 중이다.

이 센터의 지원에 힘입어 DIY 문구 제조업체 엠에이피(대표 신수정)는 창업 2년 만에 지적재산권을 무려 16개 확보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액과 고용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또 콜드브루 추출기 제작업체인 뉴메이커하이테크(대표 최승희)는 지난해 8월부터 매출액이 크게 늘기 시작해 올해 말 기준 전년대비 약 300%에 달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 기업은 최근 신규인력도 추가로 확보했다.

이밖에 '못난이 농산물' 전문 유통업체인 ㈜아이미소(대표 장동희)도 최근 투자자들과 협업 문의전화가 잇따라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주문량이 크게 늘어났다.

이 기업은 최근 유명세를 타면서 농산물 판로개척 사업을 충남지역 16개 시·도로 확대하고 있다.

윤종언 충남TP원장은 "지역 중소기업 육성 뿐 아니라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 지원 및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며 "지역 초기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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