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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제4회 영산합창제 성료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입력 : 2018.12.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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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제4회 영산합창제 성료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개교 3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별한 합창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지적장애 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부산베데스다 합창단의 특별공연은 700여 명의 관객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와이즈유는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4회 와이즈유 영산합창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매년 교내에서 진행하던 단대별 학생 합창제를 올해는 개교 36주년 기념음악회로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이번 합창제는 팀별 30~60명으로 구성된 단과대학합창단 6개 팀이 출연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마스코트합창단(창조문화융합대학)’, 금상은 ‘센트로합창단(스마트공과대학)’, 은상은 ‘소사이어티합창단(창조인재대학 양산캠퍼스)’, 동상은 ‘보늬합창단(보건의료대학)’, ‘글로블리스합창단(창조인재대학 해운대캠퍼스)’, ‘라온제나합창단(호텔관광대학)’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합창대회는 학내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유명 성악가 정혜리(소프라노), 손혜은(메조 소프라노), 장진규(테너) 등의 ‘오페라 갈라’ 특별공연은 무대의 품격을 한층 높혔다. 또한 장애 없는 합창단을 꿈꾸는 부산베데스다 합창단의 특별한 무대도 깊은 인상과 감동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호 국회의원(해운대을)과 심경도 반송발전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와 노찬용 와이즈유 이사장(학교법인 성심학원),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학생·교직원, 특별 초청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한겨울밤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끽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이번 합창제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구성원 격려는 물론 와이즈유가 지역 중견대학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품격있는 문화공연으로 감사를 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은 항상 음악을 가까이하고 합창을 통해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세상을 살아가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 이사장은 대학(와이즈유)과 고교(영산고)를 운영하는 전문 경영인이자 지난 39년 동안 오페라와 독창회 등 음악회 무대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 음악가(메조 소프라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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