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95.55 681.78 1123.40
보합 12.98 보합 5.3 ▼5.1
+0.62% +0.78% -0.45%
양악수술배너 (11/12)KB설문배너 (12/03~)
블록체인 가상화폐

수능 국·수·영·탐구 1등급 인원 작년보다 2.1만명↓

종로학원하는교육 "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충족 학생 급증할 것"

머니투데이 세종=문영재 기자 |입력 : 2018.12.09 10:34
폰트크기
기사공유
2018-2019학년도 수능 등급별 인원 비교(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2019학년도 수능 등급별 인원 비교(자료: 종로학원하늘교육)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수학·영어·탐구 영역 1등급 인원이 전년보다 2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9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들 4개 영역 1등급 인원은 모두 11만990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수능(14만1306명) 때보다
2만1405명(15.15%) 줄어든 수치다.

등급이 내려갈수록 감소 폭은 더 컸다. 2등급 이내(1등급 포함) 인원은 4개 영역 29만3026명으로 전년 36만6533명보다 7만3507명이나 감소했고 3등급 이내(1·2등급 포함) 인원도 58만515명으로 전년 68만7783명보다 10만7268명 급감했다.

종로학원은 국어를 비롯해 영어, 수학 등이 전년보다 어렵게 출제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오종운 평가이사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은 1등급 에서 5000여명, 2등급 이내에서 1만800여명, 3등급 이내에서 2만6000여명 정도가 각각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능 최저 미충족에 따라 직격탄을 맞는 대학(전형)으로는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3개 2등급 이내) △고려대 수시 일반전형(인문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 7이내) △수시 의학계열(1등급 이내 2개 이상) 등이 꼽힌다.

또 영어 2등급을 최저 조건으로 정한 △연세대 수시 논술전형 △성균관대 수시 논술전형 △중앙대 학생부교과전형(3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등은 상대적으로 내신 합격선이 하락하거나 면접·논술 영향력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