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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대기 기아차 3세대 쏘울 별칭은?

쏘울 부스터로 가솔린·EV 2가지 모델 출시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입력 : 2018.12.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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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부스터 EV/사진제공=기아차
쏘울 부스터 EV/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 (35,800원 상승850 2.4%)가 최근 '2018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3세대 쏘울의 국내 펫네임(별칭)을 ‘부스터’(Booster)라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스터는 '증폭시키다', '북돋아주다', '격려하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부스트(Boost)’의 명사형으로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것', '촉진제', '추진제'를 의미한다.

신형 쏘울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다양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능들이 탑재됐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중앙의 컨트롤 패널 보드)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 크기로 지도·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 사양을 3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기아차 최초로 블루투스 기기 2개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기능이 적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쏘울은 강력한 주행성능과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며 "부스터라는 펫네임은 고객들의 드라이빙 라이프와 일상을 즐겁고 당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EV(전기차) 모델 2가지로 내년 1분기 중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가솔린 모델과 함께 EV 모델의 주요 사양과 이미지도 추가로 공개했다.

우선 쏘울 부스터 EV에 기존 쏘울 EV(30kWh) 대비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64kWh(킬로와트아워) 고용량·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또 기존 대비 높아진 대용량 배터리의 효율적인 냉각을 위해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사용해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도록 성능을 개선했다.

아울러 쏘울 부스터 EV에 기존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이 모터는 최적 설계를 통해 크기와 중량을 줄인 통합전력제어장치(EPCU)와 저손실 베어링 등이 적용돼 우수한 동력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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