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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IRSL 2018 참가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입력 : 2018.12.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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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미래컴퍼니 (57,800원 상승1900 3.4%)의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14일~15일 개최되는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 2018(International Robotic Surgery Live 2018: IRSL 2018)에 참가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IRSL)는 대한내비뇨기과학회가 주최하고 세브란스병원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로봇수술의 전세계적 위상을 강화하는데 앞장서는 국제학술대회다.

IRSL 2018에서는 다양한 외과의들의 라이브 수술 세션, 심포지엄, 그리고 수술로봇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 된다.

특히, 14일 전립선 절제술 세미 라이브(Semi-Live)에서 나군호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는 레보아이를 사용하여 총 3회의 수술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 교수는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의 신화를 이끄는 의사 중 한명으로, 2005년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로봇수술을 진행한 이후 전립선암 2500여건, 신장암 500여건 등 총 3000여건을 로봇수술로 치료한 전세계 로봇수술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이다.

레보아이 세미 라이브 수술에서 패널로 대한민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 그리스,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의사들이 참여하며 레보아이에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다.

레보아이는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전 임상시험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복강경 수술을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고, 금번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에서도 성공적으로 레보아이의 성능을 전세계 의료계에 알렸다.

특히 대한민국이 로봇수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수술로봇이 전세계에 안정성과 탁월한 성능을 증명해 향후 국내병원들의 수술로봇 도입 확대는 물론 활발한 해외진출에 대한 잠재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는 “이번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를 통해 더욱 많은 병원들에서 수술로봇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더욱 많은 환자와 의사, 병원들에게 로봇수술의 혜택과 효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영업활동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래컴퍼니는 2007년부터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 의료진, 산학연과 협업하여 레보아이 상용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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