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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단기차입금 950억원 증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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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단기차입금 950억원 증가 결정

머니투데이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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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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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1,115원 ▲2 +0.18%)은 자회사 웅진씽크빅 (2,130원 ▲5 +0.24%)은 단기차입금을 900억원에서 1850억원으로 늘렸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증가된 단기차입금 950억원 전액은 내년 1월23일 유상증자 납입 대금으로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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