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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매티스 국방 내년 2월 말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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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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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백악관에서 각료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백악관에서 각료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내년 2월 말 퇴임한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국방장관으로 지난 2년간 재임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매티스 장관이 내년 2월 말 은퇴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임스의 장관 재임 동안 특히 새로운 전투 장비를 구입하는 일에서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면서 "그는 동맹국들과 다른 나라가 자신들의 군사적 의무를 분담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새 국방장관은 곧 임명될 것"이라며 "공직에 봉사한 제임스에게 크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매티스 장관은 한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영향력이 큰 참모 가운데 1명으로 꼽혔었지만,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경질설'이 제기돼온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 10월 언론 인터뷰에서도 "매티스 장관은 좋은 사람이며 우리 둘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그가 민주당원 같다고 생각한다. 그가 떠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날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를 발표를 놓고 국내외로부터 부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매티스 장관 퇴임이 발표돼 "이란과 북한 등 국제정세에 대한 미국의 방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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