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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2골 1AS' 맹활약... 에버턴전 '평점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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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8.12.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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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 사진=AFPBBNews=뉴스1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리그 4, 5골을 터뜨린 뒤 해리 케인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에버턴을 6-2로 대파했다.

손흥민은 팀이 0-1로 지고 있던 전반 27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에버턴의 수비수 커트 조우마와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롱패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채 서로 뒤엉켰고, 손흥민이 이를 잡아 침착하게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또 손흥민은 팀이 4-2로 앞선 후반 16분 멀티골을 터뜨렸다.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픽포드와 1대1로 맞섰다. 여기서 침착하게 골키퍼 다리 사이로 슈팅을 시도해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어 손흥민은 케인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34분 올리버 스킵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그 3위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4연승에 성공했고, 14승 4패(승점 42)를 기록해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4)를 바짝 추격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최다 평점 9.9를 받았다. 슈팅은 4개를 시도한 가운데 그중 3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할 만큼 몸놀림이 가벼웠다. 또 2골을 기록한 케인은 평점 8.7을 받았고, 델레 알리(7.4), 크리스티안 에릭센(7.7), 해리 윙크스(7.0), 무사 시소코(7.6) 등 미드필더들의 평점도 높았다.

포백인 키에런 트리피어는 7.8, 다빈손 산체스는 7.2, 벤 데이비스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6.9를 받았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6.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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