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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제네시스 8개 차종 美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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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 2019.01.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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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필루즈/사진제공=현대차
현대·기아자동차와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시한 8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현대차 (134,000원 보합0 0.0%) 모델은 지난해 3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르 필 루즈'를 비롯해 싼타페, 코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이며, 기아차 (42,500원 상승50 -0.1%)는 K3와 K9 등 지난해 완전변경 모델로 내놓은 신형 K시리즈 2종, 제네시스는 에센시아 콘셉트카와 G70다.
K9/사진제공=기아차
K9/사진제공=기아차

1950년에 시작된 후 올해로 68회째를 맞은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와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심미성과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해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전세계 47개국에서 출품된 900여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브랜드만의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품질과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에센시아 콘셉트카/사진제공=제네시스 브랜드
에센시아 콘셉트카/사진제공=제네시스 브랜드



  •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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