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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소속사 회장·프로듀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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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소속사 회장·프로듀서 재판에

  • 뉴스1 제공
  • 2019.01.0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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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학대 방조 혐의 인정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10대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왼쪽), 이승현 형제. 2018.10.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0대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왼쪽), 이승현 형제. 2018.10.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10대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회장과 프로듀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을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 방조, 문모 PD를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문 PD의 체벌을 방조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검찰은 김 회장이 체벌에 대해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출신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지난해 10월 문 PD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김 회장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미디어라인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고, 지난해 12월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석철 형제가 거짓 주장 및 왜곡하고 있다고 증거 자료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서울 방배경찰서는 검찰에 지난해 12월20일 문PD를 특수 폭행 및 상습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했으며 김 회장과 이정현 대표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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