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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사상 최다 16만3000대 팔겠다

작년보다 13.7% 성장 계획...'렉스턴 스포츠' 올 5만대 판매 계획

머니투데이 춘천(강원)=장시복 기자, 김남이 기자 |입력 : 2019.01.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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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올해 사상 최다인 16만대 이상 판매에 도전한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
최종식 쌍용차 사장
최종식 쌍용차 (4,240원 상승110 2.7%) 사장은 9일 열린 ‘렉스턴 스포츠 칸’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올해 연간 판매 목표를 16만3000대로 잡았다”며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쌍용차의 지난해 판매량은 14만3309대. 올해는 전년보다 판매를 13.7%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계획을 세웠다.

최 사장은 “지금까지 쌍용차 최다 판매 실적이 16만대(2002년)인데, 이를 넘어설 것”이라며 “생산 3라인을 개편해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쌍용차의 무기는 지난 3일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 칸’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코란도C'이다. 쌍용차는 최근 준비 중인 신형 준중형 SUV의 이름을 '코란도C'로 확정했다.

최 사장은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해 약 4만2000대를 판매했는데, 올해는 5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렉스턴 스포츠’ 생산라인을 늘려서 늘어난 시장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하루 250대 정도 계약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월 수요가 5000대정도에 달한다”며 “출시 초기인 점도 있지만 원래 계획보다는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최 사장은 “3월부터는 (렉스턴 스포츠 칸) 수출 선적이 시작될 것”이라며 “수출 시장 확대까지 생각하면 올해 16만3000대 판매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최 사장은 연임 여부에 대해 “올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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