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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안된다는 미국, 중국산 얼굴인식 AI는 쓴다

  • 뉴스1 제공
  • 2019.01.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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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동영상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화웨이는 안된다는 미국이 중국산 얼굴인식 인공지능(AI)은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제사회인 중국은 얼굴인식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역과 항구 등 주요 시설에 얼굴인식 AI를 설치, 범법자를 색출하고 있다.

뉴욕경찰이 이같은 중국산 첨단 얼굴인식 AI를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WSJ은 전했다. 중국산 첨단 얼굴인식 AI는 인종에 상관없이 3초 내에 범법자를 식별해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욕경찰은 중국 항저우에 있는 얼굴인식 AI 전문회사인 ‘힉비전’의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경찰은 860만 도시의 범법자를 색출해 내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핑안청시(平安城市, 도시를 평안하게 한다는 뜻)’라는 얼굴인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도시를 감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1억7000만개의 감시 카메라를 연결시킨 것으로, 카메라는 중국 전역에 설치돼 있다. 중국 당국은 2020년까지 카메라를 4억 개로 늘릴 계획이다.

뉴욕경찰이 중국의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WSJ은 뉴욕경찰이 중국산 얼굴인식 AI를 도입함으로써 인권침해 논란 등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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