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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임직원들과 신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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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임직원들과 신년산행

머니투데이
  • 한민선 기자
  • 2019.0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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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우이령길 트래킹…"열정∙협력으로 최적의 의사결정, 리스크 최소화" 리더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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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사진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와 임직원들이 12일 서울 우이령길에서 트래킹 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오스만 알 감디 CEO가 지난 12일 서울 우이령길에서 임원과 부장급 이상 직원 200여명과 함께 신년 산행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알 감디 CEO는 우이령길 교현탐방지원센터(경기도 양주시)에서 우이동(서울시 강북구)에 이르는 6.5km(킬로미터) 구간을 걸었다. 임직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알 감디 CEO는 "기업 경영은 산행과 같아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려면 상호 협력을 통한 최적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최소화가 중요하다"며 리더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 증가와 같은 변화 속에서 기회 요인들을 가려내 에쓰오일의 성공 DNA를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또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는 회사를 명실상부한 에너지·화학기업으로 변모시키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로젝트의 추진에 필요한 모든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에는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시설 건설 등에 5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올해 △잔사유 고도화와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의 안정적 운영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 진행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협력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회사와 개인의 성장 등 4대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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