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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파리 빵집서 가스폭발…소방관 포함 3명 사망·47명 부상

  • 뉴스1 제공
  • 2019.01.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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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검찰 "가스누출에 의한 사고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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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빵집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현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프랑스 파리 중심가의 한 빵집에서 12일(현지시간)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총 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오전 9시쯤 폴리-베르제르 뮤직홀 인근에 위치한 빵집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빵집은 문을 열지 않은 상태였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고, 남편과 여행 중이던 스페인 여성 한 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부상자는 47명에 달하며, 그중 10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무장관은 "소방관들이 빌딩의 가스누출을 살펴보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가족과 연인, 순직한 소방관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프랑스 검찰당국은 노란조끼 시위와 연관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면서 "현재까지는 단순 (가스누출로 인한) 사고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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