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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금주·이용호 입당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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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금주·이용호 입당 오늘 결정

머니투데이
  • 이상원 기자
  • 2019.0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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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입당 결정 한 차례 연기.. 당내 반대 여론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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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무소속 이용호 의원(오른쪽)과 손금주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무소속 손금주·이용호 두 의원의 입당 및 복당을 결정한다. 당 내부의 반대여론과 민주평화당과의 껄끄러운 관계가 변수다.

민주당 중앙당은 13일 오후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두 의원의 입·복당 심사에 나선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9일 두 의원에 대한 입·복당 심사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결정을 연기했다.

당내에선 두 의원이 국민의당에서 활동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대립각을 세운 것을 두고 입·복당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총선과 대선을 겪으며 지역을 지켜온 현직 지역위원장과의 관계도 변수로 지적된다.

민주평화당도 불편한 상황이다. 평화당은 두 무소속 의원의 영입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하지만 이들이 민주당행을 선택하면서 수포가 됐다. 일각에선 민주당의 결정에 따라 평화당 소속 호남지역 의원들의 연쇄 탈당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민주당 당규상 복당은 신청일로부터 한 달, 입당은 14일 내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으로 당선됐고 손 의원은 민주당 당적을 가진적이 없다. 그러나 심사위는 사안의 유사성을 고려해 같은 날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의 입당이 확정되면 민주당 의석은 129석에서 131석으로 늘어난다.

한편 민주당은 광양시장, 신안군수, 여수시장, 장흥군수 네 명의 기초자치단체장의 복당 심사도 이날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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