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국당몫 5.18 위원에 '지만원 OUT'…권태오·이동욱·차기환 추천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VIEW 7,582
  • 2019.01.14 11:4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한국당 "왜곡·은폐 객관적으로 규명…국민통합에 기여할 적임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어머니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도로에서 자유한국당에 5.18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 위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부상자 어머니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도로에서 자유한국당에 5.18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 위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 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한국당 몫 위원에 권태오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처장과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차기환 전 수원지법 판사 등 3명을 추천했다.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 등을 주장해 5.18을 왜곡‧폄훼했다는 논란에 선 보수 논객 지만원씨는 배제됐다.


한국당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당 추천인들은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균형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 국민통합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당은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해 법조계, 군인, 언론인 출신 등으로 안배했다는 입장이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해 발생한 성폭력·학살·암매장 등 인권유린을 밝히기 위한 5.18 진상조사위는 국회의장 추천 1명, 더불어민주당 추천 4명, 한국당 추천 3명, 바른미래당 추천 1명 등 모두 9명의 조사위원으로 구성된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해야 했지만, 한국당이 3명의 위원 추천을 하지 않아 지금까지 출범을 하지 못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